'PD수첩'박민영 전 남친,빚이 100억?!그 숨은 이야기

"박민영"의 전남자친구의 진실

 

최근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박민영"의 전남자친구가

MBC 'PD수첩'에서 누구인지 밝혀지며

화재가 되고 있다.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 강모씨는

빗썸의 실소요주라고 추정되던 인물로

외제차와 5억짜리 시계를 차고 다니며

서울 강남 클럽에서 하룻밤 술값으로

1억이상을 쓰기도 하는 VVIP라며

조명이 되었지만 실상은 달랐다고 한다.

 

실상은 100억원 대의 빚이 있지만 사치와

유흥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강모씨 의 실체

강모씨는 빗썸의 실소요주라고 불라지만

자신의 명의로 된 재산은 하나도 없이

빚만 100억이 넘는다고 한다.

회사에 명의를 빌려주었으며 휴대폰대리점

운영을 하다가 실적을 속여 대출을 받은 혐의로

징역을 선고 받은 뒤

재산이 없이 채무도 상환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강씨의 여동생인 강지연 또한

의문이 많은 상황이다.

빗썸의 관계사 인바이오젠,버킷스튜디오의

대표 이사를 맞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실소유주는 강씨 이고 강지연은

바지 사장으로 보고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