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올드가드 영화 순위 1위!! 리얼 후기 리뷰

안녕하세요~?! 온조입니다.

오늘은 돌아온 넷플릭스 리얼 리뷰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한 다른 후기(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가아니라 오늘은 영화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넷플릭스 전체 순위 2위!! 영화 순위 1위를 하고 있는 영화 올드 가드입니다.

올드 가드는 2020년 7월 10일!! 약 2주 전에 개봉했으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입니다.

런타임은 약 2시간 정도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올드 가드의 줄거리는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 온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 로소개 되었다.

쉽게 죽지 않는 불멸의 존재들은 서로의 탄생을 느끼고 서로 이끌림이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불멸자 "앤디"를 리더로 총 4명의 불멸자 집단은 오랜 기간 동안 죽지 않고 세계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손에서 불이 나오거나! 하늘을 날거나! 고통을 느지 않는 것처럼 엄청난 능력을 가지지는 않았지만 상처의 회복이 엄청 빠르고 죽지 않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전투에 참여하며 쌓아온 경험과 신뢰가 그들의 무기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들에게 새로운 동료가 생기게 되고!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황하고 있을 새로운 동료 "나일"을 데려와 새롭게 호흡을 맞춰가게 됩니다.

 

오랜 시간을 살아온 "앤디"는 어느 시대에서는 마녀로 어느시대에서는 신으로 추앙받았으며 세계 곳곳에 그녀의 흔적들이 있습니다. 그 기나긴 시간 불멸자는 전혀 죽지 않는게 아닙니다. 과거 1명의 불멸자는 어느 순간 능력이 사라졌고 전쟁 중 죽음을 맞이 합니다. 그리고 "앤디"이후의 두 번째 불멸자였던 "꾸인"은 마녀로 "앤디"와 붙잡혔을 당시 끔찍한 고문과 함께 물속에 빠졌고 물속에서 죽음과 재생을 수없이 반복하고 있습니다. "앤디"는 그녀를 찾기 위해 모든 해역을 뒤졌지만 결국에 "꾸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멀리 있으면 서로에 대해 꿈을 꾸고 그 꿈은 가까이에 있을 때 멈추는데도 찾지 못했습니다.

 

사람의 생명연장을 위해 약을 개발하는 제약회사 "메릭"은 불멸자 들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들을 실험용 쥐처럼 쓰기 위해 납치하며 불멸자 집단 내에서 배신자가 생기면서 모든 일은 꼬여나가며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이 이후의 스토리는 정말 메인 스토리라 스토리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개인적 소감, 후기

런타임은 정말 2시간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불멸 자라는 소재와 몰입력 있는 액션 연기 등은 보면서 사람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많은 영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영화 순위 1위라는 말에 엄청 기대를 했지만 전반적인 주제가 강하기 않았으며 액션에 비해 명확하고 강한 악이 없었습니다.

불멸자 집단이 함정에 빠져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지고 그 위험을 빠져나가는 사이에 강한 적이라고 느껴진 적이 없어서 액션 자체는 흥미로운데 스토리가 너무 단조로웠고! 불멸 자라는 소재에서 조금 더 디테일한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불멸자는 갑자기 되고 이유도 모르지만 능력이 사라지고 죽게 되는 이유도 모른다는 점이 아쉬웠고 조금 더 생각할만한 실마리를 던져 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열린 결말이라고 봐야 할지?! 아니면 확실히 올드 가드 2를 준비중이기에 이렇게 마무리한 것인지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3부로 제작될 가능성에 대해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저는 올드가드를 보고 느낀점중에 하나가 올드가드는 올드가드2를 위한 예고편?!이지 않을까?라고 느낄 정도로 일부로 떡밥을 던지는 느낌이 강하게 있었습니다. 만약 올드 가드 2가 안 나오면 영화의 평가는 조금 달라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올드 가드"라는 넷플릭스 영화를 리뷰해봤습니다!

올드 가드는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점유의 부탁드리고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기 때문에 기회와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아깝거나 그런 것 없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고 느껴졌습니다.]

 

자~그럼 다음에도 재밌는 소재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온조였습니다.